제가 진짜 오래 알바를한데가잇거던요,,
2003년부터 해서 여지껏알바를해온 식당이있어요,,
지금은 거기서 알바 대장자리를 잡고일을하고있었죠,,
제가,,지금 회사를다니는 처지라,,
아!거기 주말알바에요^^
회사다니고 주말엔 알바를했었죠,,,
근데,,솔직히 이제 회사도다니니깐 주말에 많이 피곤합니다,,ㅜ
하지만 알바하는데도 저를 필요로해서
오래해서 사람들이랑 정도 많이 쌓였고해서
끝까지햇엇습니다^^
근데 진짜 하루는 제가 너무 힘들어서 토욜만하고 일욜쉰다고,,하니깐 막욕을하데요,,;
원래 거기 사람들이 욕을자해요^^
그래서 전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죠^^
근데,,제바로밑에 부대장급인 한참잇다가 말하데요,,
그애한테 별말안하시더니,,
또 딴알바생 부부대장급이 몬온다고하니깐,,
일욜 아침에 자고있는데 전화와서 한다는소리가
니가 이제 애들다몬오게 한다면서,,
쌍욕을하는거잇죠,,,
완전어이가없어서 머라말할려니깐 전화를 딱끊어버리는거있죠!!
그리고 이번주는 연락도없는거잇죠,,,
진짜 제가,,거기서 해준게 얼만데,,세상 참 너무한거아닙니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