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횟집에 2시부터 일을 시작해서 .... 오늘은 손님이 없다고 8시30분에 퇴근하라고 합니다.
신문보고 갈때는 오후2시부터 새벽2시~5시까지라고 믿고 하다가 갑자기 홀과장이 갑자기 퇴근하라는 OTL 말을 하십니다..
물론 경력자 우대해서....저보다 먼저 1~2달온 알바생도 저보다 대락 30분전에 퇴근하고... 그럽니다...
좀 짬이 되면... 2시부터 12시 그 이상까지 일한다고 알바생이 그러더군요....
처음이고 빡시게 할필요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면서...그러는데....
기본 시급이 3500원 정확히 몇시까지 정확히 하라고 하는게 아니라 손님에 따라... 많으면 오래하고 적으면... 일찍 퇴근...
이론곳은...어떻게 해야하죠? 좀 안습 ㅡㅡ;;
전 평균 10시간 이상 할생각으로 하는데....좀 어이없게 웃음만 짓고 오늘은 퇴근했습니다.-_-
요세 다른곳도 사람 많으면 오래 붙잡고 없으면 퇴근 이런식인가요????
어차피 학교도 복학하고 그래서 용돈벌이좀 할려고 하는데...이렇게 가다가는 120만원은 커녕...대충 하루에 6시간씩 일한거
계산해보니.. 85만원정도 -_-;;;
대략 안습 ㅡ,.ㅡ;;
조언좀 부탁드리고 그리고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