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가 글을 올리면 안되지만 너무 찝찝해서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
기존에 쓰던 어머니 핸드폰이 상태가 좋지 않아서 SK공식 대리점가서 핸드폰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핸드폰은 galaxy wide 3 출고가가 297000원 입니다. 나온지는 거진 3일정도 됐다고 합니다.
기존에 SK통신사만 쭉 써온지라 기변만 하는거라서 galaxy wide 3 통신할인25%로 2년 약정 적용해서
대락 통신요금이 2년약정 34500원정도 (안심데이터 옵션 포함+ 기계값(통신할인적용) 나온다고 해서 약 1시간 30분정도
여러 기종 알아보고 설명듣고
최종적으로 galaxy wide 3 구매하기고 결심하고 계약서를 작성할려는 도중에
판매원이 3개월동안 band 데이터 1.2G 요금제를(42850원) 써야한다고 해서 저의 불찰인지 상담받고 구매하는 과정까지
그렇게 해야 구매가 가능한줄 알고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1.판매원이 계약서 작성하기 전까지 기변 했을경우 전에 쓰던 요금제+기계값(2년 약정 통신할인적용)해서
약 34500원정도 나온다고 해서 구매 했는데 3개월동안 band 데이터 1.2G를 의무적으로 기변할려면 사용해야 되는게
원래 맞는건가요? (아니면 판매원이 자기내들 마진남길려고 인심쓰듯 끼워팔기 식으로 장난친건가요?)
2.galaxy wide 3 구매하는데 3개월짜리 요금제( band 데이터 1.2G 42850원)선택은 필수인가요??
어머니가 전화보다는 카톡이랑 사진찍는걸 주로 하시는데 일부러 데이터도 요금 오버되지 않게 안심데이터 추가해서
평상시 요금이 32000~33000원정도 나옵니다.
현재 band 데이터 1.2G 이거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기본데이터 곧 사용이 끝날거 같아서 3개월동안 쓰는 요금제
추가로 안심테이터 해놓게 생겨서 찝찝한 마음이 가시질 않아서 질문을 남깁니다.
내일 시간대는대로 매장가서 다시 확인해봐야 겠지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