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ㅅi바
져낸 빡치네요 ㅋㅋㅋㅋㅋㅋ
하루에 350~400통 전화하고
접수받는건 3~4개가 고작 거래성사 짐까지 한번 ㅋㅋㅋㅋㅋ
이런 샹 ㅋㅋ
전화했던데 실수로 또 전화해서
"젊은친구가 왜그래 정신차려 이사람아"
"이런 사기꾼 색기야"
"c8색기야 g랄하지마"등등 별의별소리 다듣네 ㅋㅋㅋㅋ
아 내가 이거 왜했을까 죠낸 뛰쳐나가고싶음.....
가끔 할아버지 할머니가 받으면 노인들 등쳐먹는 느낌이랄까.....
이거 완전 사기꾼집단이여 ㅋㅋㅋㅋㅋㅋ
누가 나한테 좀더 인간다운 알바자리 알려주실분 없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