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입니다.
요즘 경기가 어렵긴하지만, 몸소 이렇게 제가 느껄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여
조그만한 회사에서 알바를 열흘쯤했는데. 뜸금없이 한다는 말이;;
이제 그만일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맘이 아프네요;;
나라가 참 힘들게 하네요;;
여러분 우리 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