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충주에 살고있습니다.용돈마련할겸 자주가는 피씨방에서 아르바이트좀 시켜달라구했더니 흥쾌이 허락해주시더군요. 주3일 시급은3000원 오전12시부터 오전8시까지입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론 최저임금제가4000원으로 알고잇습니다.

그것도예기햇더니 모든피씨방이 그렇고 여기사람이 많이 없으니간 힘들진않다. 그러니깐 이정도만 받아라. 하십니다.

그런데 솔직히 사람도없고 할일도 없어 조금 졸렵긴하지만 하나도 힘들지도 않고 그냥 카운터에 앉아서 영어공부나합니다.

솔직히 불만은 없지만. 사람 욕심이란게...ㅡ.ㅡㅋ 여쭈어볼것은.제가지금 손해를 보고있는겁니까? 아니면 저의 욕심입니까?

제가 노가다는 뛰어봤어도 이렇게 널널한 아르바이트는 처음이라 모가 손해고 모가 이득인지는 모르겠군요.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