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인터넷 정보만 믿고 돈 1만2천원과 900원 있는 버스카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만 들고갔습니다..................사복을 준비못해서 ㅡㅡ;;;;;;;;;;(흙탕물 옷에 다묻은거 지하철 타면서 왔습니다.....)
일단 느낌으론..........식이요법만 잘하면 다이어트에 와따! 돈도 벌고 살도 뺴고! 와따!
하지만 역시나 노동.........힘이 들데요........삽질도 처음해보고.....시멘트도 처음석어보고............
시멘트는 어찌나또 무겁던지..............모래는 한없이 쏟아지고........................
아래 글쓴님들께서 막노동 예기하시는거보니까 좀 다른 막노동도 있는거 같은데..............
그런건 어케해야 할수있을까요 ㅎㅎ...........전 외관상으로 평생 힘든것만 시킬거같은데............
한 6시 까지해서 7만8천원 받았습니다 월래는 8만 8천원이어야하는데......뭔가 알수없이 1만원 꼼쳤다네요...옆에사람이 그러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