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8세 청년 입니댜.
다름이 아니라
곧 저희 아버지께서 돌아가실거 같습니다.
제가 장례식 경험이 전혀 없어서..
조언좀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물론 주변 지인분들께 여쭈어보고 조언도 받아보면서
치뤄야 하겠지만..
혹시나마 이 곳 형님들께 좀 더 좋은 조언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마음은 마음대로 아프고...
돈은 돈대로 없고...
그냥 내 인생 왜 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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