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동안 아버지라는 타이틀만 자진 사람한테
온갖 술주정을 들었다.
폭력만 없었을 뿐이지 칼들고 위협하고 쇼맨십으로
잠 절대 못자게 하고
엄마는 새볔 4시에 일어나서 밤 10시에 집에오고
또 그 아버지라는 사람은 힘도 없어서 병뚜껑도 못열고
때려봤자 멍자국 하나도 안나고
26년동안 도박하고 한달 생활비 20~30도 거진 안줄때가 많고
엄마랑은 10년전부타 이혼 상태라 남남이니
내일 법원가서 접근금지나 때려야 할거 같음
어떠한 폭력 사유가 없으면
만땅 술취한 사람도
인권이라는게 존재해서 아무런 조치를 못 내리는 이나라..
ㅆㅂ
인간적인것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