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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생명공학쪽에 사회진출하신 짱공형님들 계신가.

피넛크림빵 작성일 12.01.23 22:26:14
댓글 5조회 3,208추천 2
 최근 삼성에서도 바이오시밀러등..대기업들이 바이오 쪽에 투자가 상당합니다
저는 지방대 생명공학과를 다니고 있는데요.원래는 미트를 볼생각으로 대학에 왔다가미트는 아닌거 같았습니다. 왜 내가 하려는 지 이유를 몰랐죠
군대에 갔다가. 갔다와서도대학 간판 컴플렉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피트를 준비했습니다
시험도 꽤 잘봤지만 이유를 모르게 원서접수를 하지 않앗습니다피트공부를 할때 남들처럼 학원이나 강의에 돈도 쳐 바르지 않았구요.
문뜩생각햇습니다. 집안 형편을 생각하면 하루빨리 취업을 하고 싶지만요즘 대부분 88만원세대 혹은 등등.알이즈웰등....
하고싶은것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평소 화공쪽에 생각을 많이 햇습니다.. 연봉이 높다는 이유로 ( 생산직 이죠.. 고졸 생산직 )그렇지만 삶의 질을 보장 받지 못하는 교대근무와 힘든 업무로 삶을 보내고 싶진 않았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건축에 관심이 있었음에 한 2주가량 생각했습니다건축학과 편입 방법. 건축학과 전망정말 매력이 있지만 여태까지 배워온게 생물밖에 없고..관심 조차 갖지 않게 되었지만, 최근 급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학교 성적이 나오고 나서죠지금 이제 4학기가 끝났습니다. 군대 갓다오고 1년 휴학하고 그리고 첫 학기죠
생각보다 성적도 높고 더 관심을 갖으면 더 높은 학점을 얻겟구나 하구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생명공학에서 학부로 취업하면 대부분 영업직을 한다고 합니다.전 영업직을 싫어합니다. 정말로요.
연구직을 원한다면당연 벤처쪽을 말씀하시겠지요
그래서 석-박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카이스트나 대부분 요즘 석박사 통합 과정이 있더라구요
질문1 )  타대학 & 지방대학생이 카이스트나 포스텍 대학원 들어가는데정말로 많이 힘든가요...?
질문2 ) 삼성 바이오로직스 등등 대기업에서 오랫동안 일하고 싶으면 석사? 박사? ㅏ학사?
질문3 ) 큰돈을 벌고 싶습니다. 석박사 투자하는데.. 정말 낮은 연봉이라면 제가 꿈꿔온게 아니죠
질문4 )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생긴진 얼마안댓지만 연봉이 삼성전자 급이라고 합니다..복리후생등.. 퇴직이 언제인지.. 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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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방위대12.01.23 22:44:21 댓글
    0
    바이오 시밀러 산업이 엄청나긴 엄청나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넥스랑 제휴하다 이제 독자 기술로 공장짓고 시작하는거고... 엄청난 캐쉬 카우가 될테니 거기 투입되는 자금도 장난 아니겠죠. 당연히 연봉은 삼성급이겠구요... 제가 자연계쪽은 생소해서 잘 모르는데 조금 답변은 해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질문1) 힘드냐구요? 거기 들어가려고 하는 명문대생이 줄을섰습니다. 당연히 님 지방대생이라고 했으니 가능성 5%미만이라고 말하구 싶네요.
    질문2) 바이오로직스는 경력직 위주로 갈겁니다. 초반이기 때문에... 후에 신규채용을 한다고 해도 석사이상일텐데 제 생각에 석사는 명문대생 박사는 논문위주로 하겠죠. 역시 가능성이 크게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오래일하고 싶다? 대기업이 일 오래할 수 있을거 같나요? 아직 학생들이 잘모르는게 삼성이 돈 많이 주는 이유는 있습니다. 삼성에서 평생먹고 살만한 인재들은 전부 외국계 대학출신입니다. 이게 대기업의 현실입니다. 일잘하는 사람들 10년 부려먹고 버립니다. 더이상 평생직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질문3) 복리후생이런거 삼성따라갑니다. 최고라도 봐도 무방하겠져? 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과 더불어 삼성에 캐쉬카우가 될겁니다. 아시겠지만 바이오시밀러 산업이 노다지산업입니다. 오죽하면 바이넥스 같은 중소기업 주가가 그렇게 뛰었겠나요.

    여기까진 현실인거 같구 한 마디 하구싶네요. 제 생각에 글쓴분은 굉장히 보수적이고 내성적이며 내향적입니다. 사회성이 높아보이진 않구요. 포부와 열정보다는 현실에 타협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기분 나쁘시죠? 일부러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제가 일부러 할까요? 님의 글은 채용관이 100% 탈락시키는 자소서유형중에 하나입니다. 님이 아무리 잘 해봤자 제가 봤을땐 서류를 통과할 기회조자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이 글속에 님은 부정적인 사람인 것밖에 안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것부터 고쳐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영업직 싫어하신다구요? 제가 지금 제조업계 영업/관리 직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 전공을 살려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는 것은 요즘 세상에선 힘듭니다. 4학기라고 하셨으니 이제 3학년 이신가요? 한 길만 보고 가신다면 분명히 고꾸라지게 되어있습니다. 님같은 경우 심리적 불안이 느껴집니다. 미래에 대한... 공부를 하나만 했으니 이것만 해야될거 같고 다른건 안보이겠죠. 결국 그러다가 어중띠게 석사하고 석사하고나서도 미래가 안보이니 박사하다가 어중잡은 인생이 될거 같습니다.
    제가 봤을때 님에게 필요한건 지금 다양한 경험입니다. 봉사활동 공모전 등등 공동협력과제를 많이 수행해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자신의 강점을 다양하게 찾아야 합니다. 요즘에는 하나만 잘한다고 해서 채용안합니다. 그리고 연봉이 높은걸 찾으시면 밑도 끝도 없습니다. 제 친구가 애널리스트 2억4천 받습니다. 자 이제 애널리스트로 직업을 바꾸고 싶나요? 신입사원이 연봉을 쫓아 취업을 한다라...
    편안하게 생각하고 사고를 넓히시면서 좀 쉬시는 타임을 가졌으면 합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한게 느껴집니다. 그래서는 아무것도 못한다에 제가 장담합니다.
  • 피넛크림빵12.01.23 23:10: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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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지보냈습니다. 읽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 사람을 마주하지 않고 글로만 판단하는 당신은 정말 제가 갑자기 눈이 번뜩 떠집니다. ㅊㅊ
  • 지구방위대12.02.12 22: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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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散打12.01.24 16:39: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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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악하악, 절 실험재료로 써주세요.
  • 유후12.02.01 17:16: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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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전자쪽이라 바이오쪽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요
    만약 지금 대학생이시고 정말 꿈이 있으시다면 유학을 추천합니다.
    "유학은 돈 많은 사람만 가는거다? " 개 뻘소리입니다.
    물론 집에서 금전적 보조를 해준다면 준비기간이나 유학가서 편하겠죠.
    하지만 혼자 노력하셔도 충분히 장학금 받고 유학갈 수 있는 기회 많아여
    국제로터리클럽 (TOEFL 100점), 매년 국비유학생, 개인단체 등등 여러제도 많습니다.
    물론 위에 장학금받기위해서는 많이 노력하셔야겠지만 토익,토픽,자격증 스팩쌓고 대기업준비하는것과 비슷할걸로 보입니다.

    유학은 가기가 힘들뿐이지 가고나서는 신세계입니다.
    전자계열 예를들자면 석사만따도 삼성 LG 스카우터들이 해외인재느님 와주세요 할겁니다 (미국 top 30위권학교).

    참고로, 제 주위 경험상으로 연,고대는 몰라도.. 카이스트 대학원 입학은 쉽지 않을거에요 열시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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