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 25
곧 26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학교에서 근로장학생을하고 오후가 되면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키며 산지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내년이 4학년이라 저도
이제 취업준비며 이것저것하고싶은데
집 사정상 일을 계속 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여름방학때는 학교일 학원일 둘다 가능했지만.
겨울방학에는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합니다. 시간이 겹처서...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문제는 같이 학교에서 일하면서 사귄 여자친구는 그곳에 잇지만...............
뭐... 워낙 성격이 .. 그래서 남자가 많이 꼬이네요
-_-;;;;;;;;;;;;; 이런 스트레스도 크고
생산직도 지원했는데 발표가 안나서
하
세상 사는게 이리 복잡하다는걸 다시 깨닫습니다.
학원일을 그만두면 학기중에 먹고 사는게 좀 어려워집니다 매우...
어쩌죠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