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올해로 25살 입니다. 전 그렇게 가난하지도 부유하지도 않은 그저 평범한 환경속에서

자라온 평범한 사람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항상 뭐든 혼자 결정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왜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 많이 하자나요??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어떤일에 있어서 결정권은 항상 저한테 있었기에 혹 그게 잘못된 길이었을 지라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책망할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항상 결정은 제가 했으니까요.. 그게 저는 책임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면서 수 많은 결정을 하다보니 잘 된 일보다 후회되는 일이 더 많았던거 같아요.

이제 제 인생에 있어서 또 한번의 큰 선택의 기로에 노여있는데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일이든.. 공부 회사 결혼 친구문제 등등.. 정말 후회하지 않는 결정을 하는 방법은 뭘까요??

내가 결정을 하고 일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후회하지않는 결정을 하는 방법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