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를 못찾고 헤메다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감정평가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과가 건축이고 지금 도시공학으로 전과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감정평가사를 하면 전공도 살리고 좋겠다 싶어서 할려고합니다.

찾아보니 1차는 비교적쉽고 2차가 엄청 어렵고 문제도 정형화 되있지않아서

운이 많이 필요하다는군요. 또 2~4년정도 걸린다고 하던데..

질문은 요즘 감정평가사가 지고있다는데.. 상황이 많이안좋은지 궁금합니다.

또 지금 공부하는사람은 바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지금공부해서 자격증따서 취직하면

막차타는거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