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내년 2월졸업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원래 금융권 준비해서 그에 관련해서 모든 스펙은 준비햇습니다...
근데 교수님이 학교에서 이번에 미국에 있는 금융권에서 컨텍들어 온게 있다고
제 이름을 넣으셧더라구요;<교수님이 무조건 가라고 의심할정도로 강추하시던데;;;>
대단한곳은 아니고 미국에 있는 한인이 운영하는 금융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취업에서 한국에서 회사다니면서 살고싶은데;
그래도 미국한번가서 일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기도 하지만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특히 금융권 들어가기가 워낙 힘드니 하반기떄 솔직히 안 될수도 있는거고;;
어떻게 보면 미국가서 2~3년 경력 쌓고 오는게 더 좋을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라구요
근데 교수님이 너무 오바해서 추천하니깐 좀 뭔가 의심...?스러운것도 생각도 생기더라구요...
학교취업률올릴려고하나--? 뭐 이런...것들...
형님들같으시면 제 상황이시면 어떻ㄱㅔ 하시겟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