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말 저녁에 적습니다.

플랜맨 작성일 14.05.10 22:16:11
댓글 2조회 1,271추천 2
28살 1년차 백수입니다. 구질구질한거는 전에 글을 많이 적어서 생략할게요. 지금 상황이 안좋은데 사람이 참간사하다라고해야하나 제가 인간관계에 트라우마가 좀 있는사람입니다. 제가 잘안되서 그러나 괜시리 저한테 안좋게 대했던 경상도식으로하면존나 옛날에 안좋았던 일만 생각나고 그래서 괜시리 그인간들한테 해꼬지할까 악감정만 더생기고 어찌 두서없이 적었는데 일자리를 빨리 구하는게 답인거 같내요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플랜맨의 최근 게시물

인생상담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