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말 저녁에 적습니다.

플랜맨 작성일 14.05.10 2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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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1년차 백수입니다. 구질구질한거는 전에 글을 많이 적어서 생략할게요. 지금 상황이 안좋은데 사람이 참간사하다라고해야하나 제가 인간관계에 트라우마가 좀 있는사람입니다. 제가 잘안되서 그러나 괜시리 저한테 안좋게 대했던 경상도식으로하면존나 옛날에 안좋았던 일만 생각나고 그래서 괜시리 그인간들한테 해꼬지할까 악감정만 더생기고 어찌 두서없이 적었는데 일자리를 빨리 구하는게 답인거 같내요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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