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머니께 항상 듣는말인데요.
요즘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이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는걸 느낍니다.
너 자신을 위한거라는데 사실 요즘 이거에대해서 고민을 하고 이해가않되는부분입니다
만약 A라는사람이 B라는 사람에게 머라고 한말이없는데도 불구하고
B라는 사람이 자기마음대로 단정짓고 A라는 사람을 공격하는 성향이라고 하는데요.
포용력이 좋고 넓은사람.. 부럽습니다..
제가 이부분에서 있어서 .. 많이 부족한것같습니다.
정말 별것도 아닌것에 공격적인 성향이 들어나는것같습니다
경험 부족이긴하지만 관련된 책이나 강좌나 좋은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