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번에 처부를 옮기셧는데요.
항상 회식하고나서 기분좋아서 들어오시던분이
굉장히 예민해져있더군요.
처음봅니다.
이번에 은퇴 4년 앞두고 처부옮기되에서도 최고참(군대아닙니다..)인데도 불구하고.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섞여있는데
비정규직사람들이 너무 예의없다면서 애기하더군요.
저희 아버지가 인간관계가 좋으신분이라 이런 개인적인애기까지 하는거보면
문제가있는것같습니다
무언가 방법이나, 애기하고싶은데 제가 잘몰라서 이런 비슷한상황에
해결방법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