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시에 자연분만을 하게되면, 질 수축력이 상당히 떨어져서 남편의 성감도 떨어진다는데..
이게 회복이 안되는겁니까? 자연분만 전후가 얼마나 다른지 경험있으신 형님들 계신지요.
제가 여자가 아니라 이런쪽은 잘 모르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출산후에 늘어난 질이 상당부분 회복이안되서
출산 전후가 확연히 다를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이와 관련한 연구자료나 논문을 찾아보고싶은데, 잘 못찾겠네요..
주위에서 그랬다카더라~ 듣고 그걸 우려해서 제왕절개 한다는데, 확실한 정보가 없으니
뭐라 말해주기가 힘드네요..
경험 있으신 형님들 의견좀 달아주세요~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