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요지는 ....
예전 하이프라자 가전매니저 산학협력으로 인턴수료했었는데.. 12년도 하순
기존에 일하던 직장으로 그냥 취업해버려서 공채지원을 안했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흘러 기존 직장 그만두고 백수로 1년정도 되어갑니다.
마침 공고가 눈에 팍 들어와서 지원해볼까 하지말까 고민이 되네요..
근데... 제가 입사를 포기한 회사인데.. 지원하는게..
상식적이지 않은것인지..
안하는게 나은것인지..
된다는 보장은 당연히 없지만..
이게 시도해봐도 되는일인지...
여러분들이라면 어찌하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