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직장인입니다
삼촌 소개로 회사 들어왔는데
면접보고 4월1일 부터 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제 마음에 안드네요
회사 다니는 사람 말들어보면 비젼도 있고 월급도 년5%씩 꾸준히 오르고 열심히만 하면 20%까지 오른다네요
실제로 그런사람도 있구요
또 지역뉴스랑 지역신문에도 나오고
괜찬다고 하는데.....
마음에 안드는건 잔업과 주말출근이 마음에 안드네요
그렇다고 퇴사하자니 막상 갈데도 없고
일단 버티는게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