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제약영업 회사에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법 큰 회사 입니다 말하면 다 아는 수지가 광고 하는 회사 인데요
연봉도 꽤 됩니다. 근데 문제는 근무시간이 아침 7시 부터 저녁 9시~10시 인데 다만 주 5일
일이나 약국가서 말붙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아 근무시간 하나 진짜 너무 걸려서 돌아 버리겠네요
나이는 29이고 철이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그냥 꾹 참고 가서 일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