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어느정도 심중이였는데 가끔보면 진짜 티나게 감시카메라로 딱 보고있구나 느껴질때가있음
특히 오늘같은날 잠깐 쓰레기통 비우러 자리비우자마자 자리로 전화해서 어디갔냐고 묻거나
와 진짜 인권위에 전화할까 까지 생각해봤는데 어차피 증거도없고 카메라 데이터라는게 1달이면 지워진다던가
안했다고 잡아때면 뭐 할말도없고
좀 도가 지나치면 한번 붙을까 생각까지 하고있네여 근데 진짜 인권위에 전화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