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의절하라해서 했습니다. 솔직히 그것보단 제가 하고싶어서 한거네요 제나이가 29이니까 거의 중학교때부터 알고있었으니까 거의 20년다되어가는데 전에도 어떤분이 글을적으셧는데 만나도 즐겁지도 않고 그인간들이 농담을하거나 조언을해도 짜증만 나고 제일 중요한건 제가 그친구들에 대한 애정이나 신뢰가 없내요 전에도 여러번 그친구들이랑 싸워서 이런게몇번 반복되었는데 그때마다 그친구들이 화해를 하든 제가 화해를 하고 다시 만났었습니다 결론은 제가 대인관계가 안좋아서 저랑 맞지도 않은 인간들 억지로 잡고있는꼴 밖에는 안되더라구요 의절하고나니까 좀편하네요 못느꼈던 자유러운 느낌도 나고
그러네요 주말에 멍멍이 소리로 적어봄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