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부대끼고 살아야 하는 관계의 나이어린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장난식으로 정색하면서 큰소리로 반말하다가 다시 웃으면서 존대하고 그러는 버릇이 있습니다. 근데 정말 싫어요. 이런거 참는게 사회생활이겠지요..?
항상 형대접을 안해주더라고요 동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