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293&search_field=&search_value=&no=5209&page=1
이글 적은 사람이구요 우울한 기분이 도통 나아지질 기미가 안보여서 글 적습니다. 의절하고 나서 동아리도 들어보고 했지만 별 소용도 없고 동아리도 참석안하고 싶고 제자신한테 실망만 하네요 누구 말마 따라 진짜 인복이 없는건지 안그럼 특유의 사람가리는 성격때문에 이런건지 알수도 없고 참 누구는 여자도 소개시켜주고 그런다는데 최소한 그런거는 안바래도 실컷 잘해주고 최선을 다해줘도 친구라는 인간들은 저를 사람취급도 안하내요 두서없이 적었는데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