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다가 정말로 진지하게 이직을 생각하게 되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신입으로는 정말 30++ 잘 안뽑더라고요
공부도 때가 있는 것처럼
취직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에 뭔가 마음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