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28살 늦은 사이에 취업하여 현재는 1년정도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고민은 월급입니다 연봉2200 그것도 퇴직금 포함이에요
전문대 졸업 후 방황하다 28살에 취직을 했지만 1년동안 다니면서
연봉상승율도 낮고 생활하기 정말 힘이드네요
급한 마음에 어서 일하고자 선택했지만 이 곳이 맞는가 생각하게 되네요
당초에 이직을 하려 면접을 받았던 곳에서는 1년 후 이직 이야기가 많이 나오며
결국에는 이직은 실패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2년을 바라보고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업무는 기계개발쪽이구요
현재 산업기사와 컴활정도의 자격증이 있습니다.
어학으로는 jlpt 2급이 있습니다. 현재 1급을 따려 공부중입니다.
어떠한 방향을 잡고 이직을 해야할 까요
현재는 어학을 살려서 일본계쪽으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 더 필요한 점이나 다른 방향의 조언이 있으시면 꼭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