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전 180에서
어제부로 190 입니다.
저보다 새로 들어오는 같은부서 신입들도 200됩니다.
다들 저보고 잘한다고
새로 들어오는 신입들도 제가 가르치고 다들 묻고 그러는데..
팀장님도 제일 제가 잘한다고 중요일있으면 가장 저에게 일 맡기며, 같이 하고 그럽니다.
중요일을 하는데,, 저는,,, 경력은 오래되었고 다른 직원들 모두 저를 의지하며 저에게 묻고 일같이하며 그러는데
팀장님도 저에게 말하길 그렇게 일 많이하고 잘하고 하는데 월급이 왜 그것밖에 안되냐며
팀장님이 따로 사장님께 제가제일 잘한다면서 월급좀 올려줘라 그럽니다.
몇번이나 그런결과
어제 월급날 제월급 10만원 올랐습니다
그니깐 180에서 10만원 올라 190 입니다. 그래도 다른 신입보다도 적습니다.
현장직보다, CS보다 10~20만원 고작 높습니다
제가 울회사 영업이익내는 부서입니다만 (영업직아니고 기획입니다)
왜 제가 이런 대우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올라도 10만원인데
그마저 제옆자리 제뒷자리 이제 3개월차 신입들 보다더 월급 낮고...
저는 놀토, 일요일, 매일의 야근에도
제옆의 정퇴하는 신입직원보다도 더 발악하며 일을 해도...
참 너무나도 억울하고 부당하고 용납이 안되어 속이 상합니다
제 스스로 고쳐나가고자 불만이고 해결책이라고 말하고 말하여 그렇게 적용이 된게
고작 월급 10만원 인상
그 10만원도 사장이 올려주며 하는말이
"팀장이 니가 제일 잘한다며 계속 그러길래 올려준다"
라며 그러는데
그런말 듣고도 속이 안상하면 호구죠.
기존의직원들은 홀대한채 새직원만 떠받들며 비싼값에 들여놓으려고만 하는
회사 방침도 문제이지만...
제가 참 사장 한명에게 이토록 홀대받는거 정말 참 1년도 더 넘게 참았는데 얼마나 더 참아야 되나요
묵묵히 가만있으면 가마니 되는것 같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팀장님까지도 너무나
감사하게 요청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