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권4년제를 3.45정도 학점으로졸업했습니다. 컴퓨터공학이구요.33이에요.졸업하고 2년집안사정때문에 아무것두못하다. 집에 아픈사람이있어서 It가하기싫기도하구 머릿속도비어있구 하드웨어쪽에 취업했는데 (진공장비lce 설비)
연봉2400받구있습니다. 그런데4대보험이안돼요.
주말 풀근무할때가 많고 하루12시간 근무에 근무지는 여기저기팔려다니고있습니다. 추가 근무수당은없구요.
ㅜㅜ 이거 나중에 경럭으로 취업 못하나싶습니다. 지금 진공장비 설비 보고있거든요. 여기 업계잘아시는분 비젼이라던지 준비해야할것있나요? 여건이 넘 안좋네요. 정보좀주세요.
열심히살았는데 앞날이 걱정되요. 다시공부해서 전공살리는게 답일까요. 누가조언이나 따끔한충고좀 해주세요.
알바하면서 학교다녀서 열심히한게 저정도에요. 전최선을다했습니다. 열심히했는데 넘 무기력하네요. 자존감두 많이떨어져있고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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