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일하는 회사인데요 월급 협상을 하고 나면 기본급을 올려주잖아요 그런데 그러고 나면 그담달에 연장 근무 시간을 줄여서 오르기전 월급하고 비슷하게 맞춰요 올해는 협상전 보다 오히려 깍였네요 그런데 그 연장이 사람을 안채워줘서 발생되는 연장이거든요 결국 무보수로 2명 몫을 하게끔 만드는데요 벌써 두해째 그러는바람에 실질적으로는 한30만원 정도 깍인셈인데 애둘있고 홀벌이에 세후200이안되니 죽을맛입니다 와이프는 애들이 어려서 맞벌이는 안되고 내년에는 또 뭘로 깔지 무섭네요 그래도 정규직이라 정년까지 생각했었는데 이직할까 생각 하다가 밖에 분위기가 어떤가해서 물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