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저몰래 접수한게 당첨이 됐는데. .
가는게좋을까요?
지금 갓 돌지난 아기가있는데. .
솔직히 임대아파트 생각못했고
또 제 개인적으로 임대아파트의 안좋은점만 얘기들어서. .
뉴스나 매스컴에서 임대아파트 차별받는기사와
또 임대아파트 사는사람들은 어쩔수없이 수준이 떨어진다고
주변에 그런얘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망설이게돼거든요. .
와이프는 일단들어가면 당분간 집걱정 없지않냐하는말에
흔들리기도 하고. . 솔직히 오락가락하고있습니다. .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건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