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어른들도 그래요. 비정규직 파견직 계약직이라도 있으면 하라고.
일단 버티는게 중요하다고.
너무 취업 안되다보니 파견직하다 친구가 연결해준 같은 업무 다른 회사로 옮겼는데
여기도 회사사정은 같네요.
업무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사람들 들고나가고 (입사 & 퇴사)
전산이 ㅂㅅ이라 펜으로 상품코드 써가면서 수작업으로 체크하고
패킹리스트로 대조작업 하다보니
물류관리 할때 시간도 너무많이 걸리고 수작업이라 에러율 높고
소개해준 친구는 사정이 이런데 버티다보면 좋은날 있다고 장기근무 하래요.
이런 거지발싸개 같은 소리나 하고
이력서 넣은곳도 적지만 서류통과도 하늘의 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