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취업이 너무 안되다보니 친구가 소개해준 대기업 하도급 업체 들어갔어요.
단점이
스케줄 근무라 휴일에 출근했다 평일에 쉬기도 하고.
야근이 많다는점.
(회사가 안좋아서 직원 구하기도 힘들고 금방 나가요)
그럼 월급이나 복지를 늘려야 되나 회사입장에선 그러기 싫조)
(사람수 적은걸 기존 직원들 야근으로 메꾸는~~)
노동강도에 비해 월급이 적다.
같은 업계가 좁아 거기 경력으론 갈데가 없다
장점
노는건 아니다.
근데, 여길 소개해준 친구는 무조건 오래 다니래요.
보티는 놈이 잘하는 거라고.
근데, 제가 이런데가 이렇게 일한다고 주위 지인 몇사람 한테 말하니
당장 나오래요. 오래 있을곳이 안된다고
근데, 나가고 싶어도 갈데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