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회사.

드론이나 카메라같은 전자제품을 취급하는 회사

구체적인 연봉액수 공개

드론을 취급 한다니까 아는형이 드론같은건 차세대 유망아이템이니

요즘같은 경기에 오라면 무조건 가래요.

밥은줌.

수도권 위치.

수입, 수출 다 함

저한테 먼저 면접제의함

B회사.

제약 바이오 쪽의 약품회사

잡플래닛에 가족회사라고 명기, 발전가능성은 없다고 표기

연봉은 회사내규로서 구체적인 연봉액수 미공개

밥은줌.

인서울권 위치.

수입을 하나 수출은 모름.

제가 이력서써서 면접잡힘요.

B회사는 면접날짜와 시간이 잡힌 상태고

A회사는 곧 잡힐것 같아요.

두 회사 전부 규모는 작음.

공사나 공기업도 아니고 어차피 평생다닐 생각으로 가는건 아님.

사실 제가 아는건 이정도까지고

면접하나 진행된건 아직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의료,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이쪽으로 평생 가고 싶은데

가족회사 자체가 다른 분들 글을 보더래도 안좋다는 글들이 많아요.

B회사의 단점.

근데, 제가 가고픈 제약이나 약품관련된 쪽이라는 장점.

A회사는 불과 몇달전만 해도 같은 포지션의 구인공고를 한걸로 아는데

또 뽑는다는건 회사가 잘되서 추가채용이면 상관없는데

일이 힘들거나 X같거나 해서 기존직원이 때려치고 나간걸수도 있어요.

둘다 최종합격 까지 갈수도, 둘다 떨어질수도,, 한 회사만 될수도 있는 등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의 업종 자체가 워낙 비전이 없어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