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회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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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같이. 일했던. 이사였구여
이직한 회사에. 이사로. 있던군요
8년동안. 연락한번안했구요
근대. 이사가. 짱나게하네요
점심시간에. 1시에 끝나는대
똥이. 1시에 매려워서. 1시 오분정도. 화장실에 있었더만
전화가 오던군요
어디냐.
화장실이예요
똥 은 쉬는시간에 싸야지. 근무시작했는대 똥을싸냐?알았다
이런사건이 있었어요
똥이 쉬는시간에 맞쳐오는것도 아니고
화가좀나더라고요. 8년전. 그 일배우는 꼬마로 생각하나?
라고 화도 나고요
그리고. 이번은
전에 다니는 사장님에게 전화가와서
밖에나가서. 1분정도 통화하고왔더니
넌 또 어디가서 있다가오는거냐
전화가 일본에 계신 사장님에게 걸려서 받고왔습니다
급한거 아니면 일끝나고 통화해라
기본 밤 9시가 넘는대 통화를 하랍니다ㅡㅡ
급한거인건 제가 판단하는거지
왜자꾸. 갈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보다 나이 어린친구는. 쉬는시간도
아니고 커피도 마시고 전화에 게임도 해대는대
이거 한번 들이받아야하는건가요?
이직하고싶어서 죽겠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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