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서 물어봅니다.
재계에 대해서 좀 실질적으로 아는 사람 있는지 궁금하네요
역사로 보면 삼국시대 ,고려, 조선 등등 항상 왕위 쟁탈전이 있어왔어요
그런것들이 인간은 항상 더 나아지고 강해지려는 더 이익을 많이 챙기려는 욕심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자나요
우리나라는 전부 창업자의 자녀들이 경영권을 승계하자나요
내 생각에는 분명히 사장, 이사급에서 '나도 경영권을 가지고 회장되고 싶다' 라는 야망이 있는 사람이
분명이 있을 건데 말입니다. 역사로 보아도 왕위 쟁탈전도 항상 있어왔고 한데 왜 재계 쪽에서는 그런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이사급들이 욕심없는 도인들도 아니고 말이죠.
재벌들이 아무리 경영권을 장악하더라도 그 경영권을 갖고 싶어하는 이사급들이 항상 잇을텐데 왜 경영권을 차지하려는 모습들이 보이지 않는지 인간의 욕심이라는 본성에 비추어 보아도 참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네요 .
겉보기에는 경영권 가지려는 시도 조차 안하는것 같은데요.
왜 재계는 이사급, 사장급에서 회장이 되겠다는 사람이 안보이는지 궁금하네요.
회장직을 노리면 왕따가 된다거나, 이사급이면 돈 많이 벌어서 욕심이 안생길 만하다라든가.........
뭐 전부가 그럴수도 있겠지만......
정말 모든 기업에서 한결같이 욕심없는 사람만 있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이해가 안되네요
애플이나 몇몇 미국 기업은 능력자들이 경영권들 갖는 것 같던데 왜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