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에서 형평성을 되게 따집니다.

저와 같은 일을 하는 여직원들이 있어요.

모두가 매출과 실적을 따집니다. 저포함 우리에게 중요한것이구요.

근데 여직원들은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자기일만 합니다.

저도 같을 일과 결과를 내놓는 입장이지만 하루에 자리에 반밖에 못앉아있어요

특히 년초 이사하면서 요즘은 계속 이삿짐옮기랴 전기, 전화등 설비공사등에 신경쓰고 있고,

그와중에 여직원들은 자기일만계속 합니다.

같이 회의하는 프로젝트에 저만 쏙 빠지게 되버리기도 했죠. 제가 그회의와 일을 같이 할수없음에.

그래놓고는 월정산하여 실적따지면 저보고 너는왜 그것밖에 못하냐 병신이냐?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이미 3년차이지만 처음입사부터 이로인한 불혜택을 받아왔습니다. 월급 30만원 차감과 그이후 승진이 더뎌지고

월급인상이 더뎌지고.

어느 회사든 남자가 쪼금더 불리한게 맞나요?

제가 남자니깐, 그래도 남자가 무거운거 들고 잡일 잘 하니깐 제가 수용하고 참고 해야하는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