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받는중이고 이제 슬슬 움직일때 되서
마구 움직이는중입니다만
어제 한 회사에서 연락왔었는데. . .
제가 안한다고 한회사입니다만 하루 지나니 이공고가 땡기네요
어젠 잠결에 받았고 그 회사를 알고는 있습니다만. .
제가 아는 선에서는 그 회사가 좀 별로 였는데. . (영업면에서)
모집 공고는 생산쪽이네요 관련경력은 갖고있고
본사근무고 하던일에서 좀더 심화해서 하는건데
문제는 제가 안한다고 했는데 이력서 집어넣으면 좀 그렇겠죠?
면접이나 보고 싶기도 한데
거리도 좀 제약이 있는데 (서울에서 의왕)
아니면 말아야하는데 내적 갈등이 생기는건 왤까요. .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이런경우. .
핸드폰이라 글이 이상하게 적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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