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은 진지하시기도 하고 감정의 기복도 심하시고 해서 화를 잘내심
농담같은것 했다가 오히려 화내셔서 점점 부모님과의 대화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친구들은 결혼한 애들은 이제 만나기 힘들어졌고...
솔로인 애들은 약속 시간도 안지키고 먼가 돈을 쓰면 저한테 내라고 하고 나중에 음료수+동전+나머지 이따위로 주는 장난질이나 하고...
예로 만원이면 그만원으로 편의점가서 음료수사고 동전 2000원어치 100원 짜리로 달라고 하고 그렇게 만원줌....ㅡㅡ
무슨 내가 검색도우미인듯 검색해서 알려달라는 소리만 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