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이 각종 연체 금액이 230 정도 됩니다
이것만 해결하면 다음달부터 연체 없이 납부 가능 합니다.
제 수입과 여친이 조금 지원해준다니
더이상의 연체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필요한 연체비만 획득하면 되는데
그래서 전당포에 제 차럄 2012년식 k5를 맡기고 받은 돈으로
연체를 모두 납부하고
한달뒤 월급으로 전당포에서 차량을 되찾으려 합니다
이상 지금 제정신이 아닌. 뭐라고 해아하는 절박한 사람의 생각인데
어떠신가요? 차량 전당포에 맡겨서 230 만원이 나올까요?
그리고 전당포에 맡기면 차량에 문제 없을까요?
내부 부속품을 바꾼다던지 아니면 주인허락없이 판다던지
이새벽에 잡생각에 잠이 오질 않네요. ㅠㅠ
늪으로..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