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모든사람이 다 제사람일순 없고
모두와 다 친할순 없는거죠
한때
제가 제 성깔부리고, 일도 서툴때 당시 제 상관이었던사람.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인식으로만 저를 생각합니다.
아직도 그분은 저에게 말만 계속챙겨주지도 못했니 마니 그러기만하고
그니깐 챙겨주지도 않고, 저를 못미더워하고,
편한 부하로도 생각치않고,,,
저는 서운해서, 얼마전까지 제생각은 이제 안볼사람하려했는데
막상
또 주위사람들과의 관계와도 얽혀있고
모임도있고, 앞으로 그래도 볼때나마 웃으며 볼 사이구요..
님들은 어떻게해요? 처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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