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유 형님들
직업특성상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1년전 신혼집으로 빌라로 이사왔는데
미-친 윗집 애새끼들 뛰는거때문에 돌아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밤9시 넘어서도 애새-끼들 뛰댕겨서 저랑 와이프가 수시로
올라가서 항의했지만 이 미친 씨 발 것들이 그때만
잠잠하고 다음날 또 계속 지 랄 발광하네요
여자애 둘인데 특히 큰년인지 작은년인지
한번 울면 애가 1시간을 내내 쳐 웁니다...하...
평일 오후에는 엄마라는 시 발 련까지 나서서 애들하고
뛰어댕기며 놀아주대요
방에서 작업하다 열받아서 천장에다 대고 욕을한적도 있고
주먹으로 천장 때리기도 하고 그랬는데도 전혀
이 씨-불 것들이 변할 생각을 안합니다
시-발 련들 뛰댕길때 또 맨발로 안뜁니다 구두같은건지 신발같은건지
암튼 또각또각 소리도 엄청나네요
전세 이제 1년 남았는데 진지하게 이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 진짜 개-같은
하 시 발 이 미-친 씨 -발 련들한테 빅 역을 먹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극도의 흥분상태로 글을 쓴거라 욕이 난무한점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