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층간소음때문에 미치겠네요

아싸라고 작성일 17.12.18 17:35:42
댓글 7조회 1,834추천 5

안녕하세요 짱공유 형님들

직업특성상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1년전 신혼집으로 빌라로 이사왔는데

미-친 윗집 애새끼들 뛰는거때문에 돌아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밤9시 넘어서도 애새-끼들 뛰댕겨서 저랑 와이프가 수시로

올라가서 항의했지만 이 미친 씨 발 것들이 그때만

잠잠하고 다음날 또 계속 지 랄 발광하네요

여자애 둘인데 특히 큰년인지 작은년인지

한번 울면 애가 1시간을 내내 쳐 웁니다...하...

평일 오후에는 엄마라는 시 발 련까지 나서서 애들하고

뛰어댕기며 놀아주대요

방에서 작업하다 열받아서 천장에다 대고 욕을한적도 있고

주먹으로 천장 때리기도 하고 그랬는데도 전혀

이 씨-불 것들이 변할 생각을 안합니다

시-발 련들 뛰댕길때 또 맨발로 안뜁니다 구두같은건지 신발같은건지

암튼 또각또각 소리도 엄청나네요

전세 이제 1년 남았는데 진지하게 이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 진짜 개-같은

하 시 발 이 미-친 씨 -발 련들한테 빅 역을 먹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극도의 흥분상태로 글을 쓴거라 욕이 난무한점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아싸라고의 최근 게시물
  • McCley17.12.18 18:04:23 댓글
    0
    우퍼 설치하세요
    백날 말해봐야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ㅋ
  • 김진우재덕17.12.18 21:24:23 댓글
    0
    블랙아이드 피스 boom boom pow 추천해 드립니다.
  • 나는야주인공17.12.19 00:46:56 댓글
    0
    천장에 설치하는 우퍼 있어요. 후기읽어보고 한번해보세요.
  • 메라비17.12.19 12:30:32 댓글
    0
    그냥 내생각인데...
    결국 애들 낳고 살게 되면 글쓴이 때문에 글쓰는 분이 생길거에요.
    그때 애들 나무랄거 같죠? 아니랍니다. 그냥 애들이기 때문에 저러는 거에요.
    조금 이해하세요.
    아랫집에서 민원 집어 넣는 놈들은 애 없거나 다 늙은 놈들 뿐이에요.
  • 슬픈로드맨17.12.19 13:08:47 댓글
    0
    글내용으로 봐서는 이제 선을 넘었네요. 윗층이나 아싸라고님이나 둘중 하나가 이사가지 않는 이상 해결책은 없습니다. 점점 귀는 예민해주고 신경은 민감하게 될겁니다. 해결책 없습니다. 칼부림 나서 감옥가면 끝나겠지만 평생후회하게 될껍니다. 좀 시끄럽다 싶으면 TV를 크게 틀거나 헤드폰을 끼고 음악듣기를 추천합니다. 윗층잘못인데 왜 내가 참고 살아야되???? 맞는 말이지만 더러워서 피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뚜비카레17.12.19 23:48:20 댓글
    0
    낮이고 밤이고 경찰에 계속 신고하세요
    막 뛸 때 문자로 신고해서 조용히 와달라고 한 뒤에 경찰도 같이 듣게 하세요
    제가 예전에 아랫집 미친잡것들이 매일 떠드는 거 경찰에 세 번 신고했는데
    경찰 자꾸 오니까 걔들도 스트레스 받아하는 거 같고 세 번째 온 뒤로 조용해졌습니다
    아무리 쌍욕하고 죽일 협박을 해도 소용없는 것들이 경찰 세 번 오니깐 쥐 죽은듯 조용해졌어요
    그거 계속 신고하면 경찰이 소음측정해서 벌금딱지 줍니다
    괜히 욕하면 욕했다고 뭐라하면서 짜증나니 계속 신고하세요
  • apuppy17.12.27 16:06:10 댓글
    0
    저도 아파트 살고 있고,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데요, 집 전체를 매트를 깔았습니다.
    그래도 소음이 있는것 같더군요. 못뛰게는 하지만 아이들이라서 어쩔수가 없네요.
    헌데 저희도 윗집에서 초등학생 3명에 강아지 2마리 키우는 집이 이사왔는데,
    12시까지 소리지르면서 뛰면서 놀고 있습니다. 화도나고 성질도 나지만,
    솔직히 참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도 애들이 있으니까요.
    참 애매한것 같네요. 그래서 저희도 둘째가 초등학생 되면
    1층 다세대 주택으로 이사갈 예정입니다.
    좀 힘들겠지만,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인생상담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