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선후배님들...
어느 정도 다닐만한 회사를 때려치고 스카웃제의가 온 곳으로 도전해보기 했습니다.
가서 정직원이 될지 알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되면 현재 직장보다 좋다고 판단되어 와이프와 고민에 고민을 하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30대 중후반으로 달려가다보니 도전이 점점 두려워지네요.
2018년은 모두 좋은 곳에서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