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 형님들~
첫번째 회사 : 7년(빡세지만 일한만큼 급여를 챙겨줌)
현재 회사 1년 (편한게 오래 다닐 수 있음)
현재 회사는 저녁과 윤택한 삶을 위해서 선택했지만 연봉이 많이 떨어지고 이직을 했습니다.
월급 밀리지 않고 망할일 없지만 연봉상승률이 거의 없는 상황 때문에
결국 빡세지만 급여를 어느정도 챙겨주는 회사로 면접을 통과하여 이직을 할 생각입니다.
사람이 간사한게 저녁과 삶이 없어져서 편한 곳으로 이직했지만 결국 또 빡세지만 돈을 챙겨주는 곳으로 돌아가게 되더군요.
너무 예쁜 3살 자식도 있다보니 제가 좀 힘들더라도 한푼이라도 더 버는 곳으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회사 이직 참 어렵네요~
오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