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조직의 장이 되었습니다 (회사 조직은 아닙니다)
현 조직은 체계와 기강의 문제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결국 그 조직의 장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배려와 존중이 기본으로 답답하고 형식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을 좋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필요성을 인정하고 서류들을 제작하고 체계 형성 의견을 맞추기로 합니다.
이제 논점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신입으로 조직에 인원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기본을 알아야 된다고 하여 논의가 있었습니다.
참고: 1번 사람, 2번 사람 3번 사람 전부 저보다 나이는 어립니다 20대 중반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1번 사람) 관련서적을 들고와 우리가 알아야 될 사항입니다 하고 소개를 했습니다
그러나(2번사람) 다른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 서적으로 접근성이 어려워 부담을 느낄 사람이 있을거다
결국 사건이 발생합니다.
(1번사람)은(2번사람)에게 그럼 도데체 이 조직을 왜 하려고 하냐라는 강한 발언이 튀어 나옵니다
여기서 (3번 사람)이 나오는데 여기서 맞장구를 칩니다 멋부리려고 이 단체에 속하려고 했냐고
저는 장으로서 불쾌감을 느끼고 있었고 너무 강하다 라느 느낌 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하고 2주뒤에
저는 격앙된 상태 우리 공격적 언사에 대해 자제를 할 필요가 있다 하고
의견을 말했습니다.
(1번 사람)은 결국 (2번 사람)에게 상처를 드린게 있다면 죄송하다
(상황설명은 저 번에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는 앞에서 다시 사과를 합니다)
(3번사람은) 쥐 죽은 듯이 썩은 표정으로 앉아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회의를 마무리 합니다.
우리 짱공유 형님과 동생들의 경험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제가 너무 갑질을 한건 아닐지 아님 너무 비논리적 접근법이 었는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