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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거 있고 근무빡신 병원vs 배울거 없고 널널한 병원

022033 작성일 18.04.14 22:59:17
댓글 6조회 1,896추천 0
월급은 전자(280~350) 후자230정도이구요
현재는 수술실 근무중이고 1년뒤에 딴데 가려고 합니다
최종목표는 2년채우고 소방특채로 공무원 할 생각이구요.
전자는 한달 휴일 5일 후자는 10개 정도되는데 전자는 간호에 대해서 배울수 있고 후자는 배울게 거의없습니다. 어디로 가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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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척살18.04.15 11:51: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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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특채로 갈려면 후자죠... 틈틈히 공부도 해야하고 체력도 키워야 하고...
  • 02203318.04.15 18:39:41 댓글
    0
    걱정인게 교정특채 처럼 소방 특채가 사라져버리면... 후자 선택하면 일 배운것도 없고 3년차인데 다시병원에 가서 맨땅에 헤딩해야되서요 ....
  • 친일척살18.04.17 10:00:32
    0
    교정 구급특채 모르겠고요...
    소방은 안 없어져요...
    소방현장에서 제일 고생하는 파트가 구급이구요 구급이 먹여살린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에요...
    후배중에 대학병원 수술실있다 온 후배가 있는데 병원으로 절대 안돌아 간다고...
    공부하기 싫어서 도전을 멈춘다면...반드시..후회합니다...
  • 02203318.04.17 19:59:58
    0
    네에에엥...? 공부하기 싫어서 멈추는게 아니라 없어질까봐서 그러는거에요. .
  • djWo라고18.04.16 08:40: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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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할꺼면 후자인듯
    시험준비시간이 필요하기때문에 ㅎㅎ..
    빡센곳은 나중에 편해지는거 아니면 별로인것같음
  • 신월야생마18.04.27 17:11:15 댓글
    0
    병원에서 배우는 걸로 먹고 사실 생각이면 전자.

    만약 시간이 필요하신거면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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