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중인회사 연봉 4300에 6시내 퇴근. 현재 회사사정 어려움. 급여중 일부 간혹 늦게 지급됨. 현재로서는 비젼이 별로없어보임.
이직 고려중인 회사 연봉 영끌 6천내외. 야근에 군대식문화. 회사는 안정적일것 같음. 이직하면 출장시 멕시코 갈수도있는 리스크 존재.
애가 태어나서 현재 회사사정도 그렇고 돈때문이라도 이직하려하는데 대부분의 종사중인 업계 회사들이 야근이 기본이에요. 제 삶도 없고 아기볼 시간도 별로없을것 같지만 돈많이주니 감수해야할지...
저와같은 고민.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q874da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