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업팀에 있는데 팀장포함 3명입니다. 팀매출의 40%정도를 제가
하고있습니다. 문제는 개별적인 실적이 표기가 안되다보니까 회사내
인지도도 그렇고 시상금도 팀으로 나오니 팀장한테만 쏠리네요.
돈 그까짓거 신경안씁니다.문제는 저는 일을 어느정도 하고있는데
그것이 반영이 안되고 그로인해서 매출올려라 일똑바로해라.이런소리
듣는것도 짜증나네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팀을 쪼개서 3개섹터로 나누자고 회사에 건의하려고
하는데요. 사실 2년전쯤에 얘기가 있었는데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지금같이있는 친구도 대환영이라고 합니다.
팀장한테 먼저얘기하는건 별의미없는것같고 바로 윗선으로 면담요청
하는건 팀장 엿먹이는것같고..본일일까지 넘기는것을 당연하게생각하고
본인업무가 잘못되었다고 우리탓을하는..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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