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는 본사건물이 수십년된 건물이라
비좁고 시설도 적어서 최근 물동량을 감당하기 어려워요.
좁다보니 직원간에 협력업체간에 직원과 협력업체 간에
부딪침이나 다툼이 많습니다.
실수로 건드리거나 바쁜데 일처리를 못해서 자꾸 딜레이 되는것.
땅값 문제로 부지확보 까지는 어려워도 시설 확충이나 투자는 해야하지만
사장이 돈독 오른 개새끼라 투자를 안합니다.
이런걸로 문제 제기하면 직원은 자르고, 협력업체는 거래관계 끊고
힘들고 불편한건 니 사정이고 그래도 일은 해야한다.
싫으면 나가라는 뜻이에요.
이런 다툼을 지나가다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