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어 가족과 조금 친한 몇명 지인밖에 없는데요
자꾸 지인들이 저한테 말투가 술먹었냐 말투가 눌러붙은거같다 이러네요..
전 모르겠는데.. 백수생활 몇년쨰해서 그런걸까요? 잘모르겠네요